NBA Fantasy 12인 리그 Week 03

4-5
Win: FG%, REB, AST, BLK
Lose: FT% (77.2% vs 84.0%), 3PTM (66 vs 93), PTS (676 vs 782), ST (34 vs 37), TO (80 vs 77)

누적 Win - Lose (스탯별 Win - Lose 포함)
17-10
2-1 FG%
1-2 FT%
1-2 3PTM
2-1 PTS
3-0 REB
3-0 AST
2-1 ST
3-0 BLK
0-3 TO

선수 전체적 기본이나 경기수를 압도적으로 가져가지 못 한 부분이 있다고 치더라도
진 다섯개의 스탯 중 ST 과 TO ... 그 중 TO 는 관리했을 수 있었는데 한국시간 월요일 아침에 컨트롤을 신경 쓰시 못 해서 
시즌 첫 패배를 하게 되었다 생각한다

언제나 처럼 ADD 는 6개 다 썼고,

1. +C. Payne: 부상자 공백
2. +던컨 로빈스/-비즐리: 타일러 히로 부상 후 바로 경기수 감소 감안하고 히로 최대 수혜자라 판단하여 선택
3. +로니워커/-J크라우더
4. +그레이슨알렌/-C. Payne
5. +B하이랜드/-S베이
6. S하우저/-그레이슨알렌: 상승세인 셀틱스 3점 스페셜리스트

Minutes Played 기준 30분에 가까운 선수들을 뽑았다면 이제는 S하우저 처럼 실제 성과를 어느 정도 내고 있는 선수 기용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시즌 초반이나 어느 정도 감독들의 주전 로스터 확정과 롤들이 명확해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 글을 좀 늦게 쓰는 덕(?)에 결과론적으로 볼 수 있는데 던컨 로빈슨은 현재 히로 몫 (거의 근접하게) 하고 있어서 좋았던 판단 같고 만약 경기수를 신경 써서 다른 분이 먼저 픽을 했다면 상당히 곤혹스러울 수 있다 생각되는 부분이 크다

결국 기복이 크지만 S베이나 M비즐리는 계속 알바에 주기적으로 기용하게 될 것 같다 판단되고 이제는 부상자 확인해서 재빠르게 대체 선수를 기용하거나 실제 성과를 FG 등 고려해서 기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전략이 될 것 같다
아직 깊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슬슬 리그가 10주 넘어가게 된다면 습관적 부상을 가지고 지내는 선수들의 대체 선수도 체크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아직 3주차라 큰 의미는 없지만 2등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