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Fantasy 12인 리그 Week 04

6-2
Win: 3PTM, PTS, REB, AST, ST, BLK
Lose: FG (50.6% vs 52.3%), FT% (74.6% vs 84.4%)
Draw: TO (71 vs 71) 

누적 Win - Lose (스탯별 Win - Lose 포함)
23-12 (-1)
2-2 FG%
1-3 FT%
2-2 3PTM
3-1 PTS
4-0 REB
4-0 AST
3-1 ST
4-0 BLK
0-3 (-1) TO

INJ 대체 FA 를 ADD 했는데 반영되는 일자로 인해서 ADD 날리고
FG 5할 이상을 기록한 폭스의 28/2/6/1/0 스탯이 반영되지 않았어서 좀 불안하게 시작했으나
볼륨 스탯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한 스탯을 쌓을 수 있었다
FG 은 5할 이상임에도 상대 팀이 워낙 안정성 추구형이라 지게 되었고 FT 는 ...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누적으로도 안 좋은 숫자를 반영하고 있는 걸 보면 비단 알바 탓만은 아닌 것 같다
한국 시간 월요일 12:30 PM 에 레이커스 경기의 디안젤로 러셀을 뛰지 않게 해서 TO 를 동점으로 만든 것은 잘 한 판단이지만 굳이 흠을 찾자면 2명 정도의 알바 중 한 명만 덜 뛰었어도 7-2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그 당시에는 REB 가 박빙이었어서 PF/C 인 알바들을 뺴는 것이 심정적으로 안정감이 줄어드는 선택이긴 했었다
절대량이 많은 REB 는 상대방이 OT 라도 간다면 역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가져가지 못 했기 떄문이다

언제나 처럼 ADD 는 6개 다 썼고,

1. +M와그너/-로니워커: 경기수 알바
2. +루도트/-M와그너: 루도트 Minutes Played 가 높았고 스탯이 나쁘지 않았음
3. +데릭존스주니어/-딜런브룩스 : 경기수 알바
4. +M비즐리/-샘하우저 : 경기수 알바
5. +D샤프/-루도트 : 경기수 알바
6. +레지잭슨/-D샤프: 레지잭슨 상승세

글 업로드 시점까지 본 내용으로는 M와그너, M비즐리는 친숙한 FA 옵션이 되었다
레지잭슨은 차주를 준비하는 관점에서 뽑았고 이후 일주일 정도는 잘 하고 있다

던컨 로빈슨 잘 쓴거 만큼 뭔가 Upside 를 가져갈 수 있는 알바 찾기를 가끔 판타지 앱 통해서 보고 있는데 마땅히 보이는 선수는 딱히 없다